반응형 명리학의 발전사1 명리학의 발전사 역점의 시기명리학은 고대 중국에서 주역에 의한 음양학설이 먼저 존재했다. 중국역사의 기원은 삼황오제로부터 시작되었고 이중에 복희 씨를 천황, 신농씨를 지황, 여화씨를 인황으로 불렀다. 복희 씨가 팔괘를 만들고 신농씨 등이 64괘를 나누었다고 전해진다. 주역은 복희 씨가 황하 강에서 머리는 용이고 몸은 말인 형상을 한 용마가 등에 짊어지고 나온 그림을 말한다. 머리는 용이고 몸은 말인 형상이 그림을 짊어지고 나오다니 화성에서 헬리콥터를 띄우는 시대에 너무나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을 것이나 서양에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있고, 우리나라에 단군신화가 있듯, 고대 중국에는 용마라는 신화가 있었고 거기에는 역과 음양오행의 기원이 되는 실마리가 숨어 있었던 것이다. 용마의 등에 실제 그 그림이 그려졌는지는 .. 2024.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